관절과 힘줄
점액낭염과 건염
점액낭은 힘줄이나 근육이 뼈 위를 지날 때 마찰을 줄여 주는 작은 액체 주머니입니다. 점액낭염은 이 주머니의 자극이고, 건염은 힘줄 자체의 자극입니다. 두 구조물이 나란히 있고 같은 동작으로 부하를 받기 때문에 함께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어깨와 고관절 바깥쪽처럼 둘을 굳이 구분하기 어렵고 구분할 필요도 크지 않은 부위도 있습니다. 힘줄에서는 실제 변화가 염증보다 퇴행에 가까운 경우가 많고, 이는 치료 방식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흔히 생기는 부위
몇 개의 부위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각각 알아볼 수 있는 양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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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견봉하 점액낭염과 회전근개 건병증으로, 팔을 머리 위로 올릴 때와 그쪽으로 누울 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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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바깥쪽
대전자 통증 증후군으로, 둔부 건병증에 점액낭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옆으로 누울 때와 계단을 오를 때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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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와 무릎
주두 점액낭염과 슬개전 점액낭염으로, 기대거나 무릎을 꿇는 압박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고 대개 눈에 보이는 부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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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와 발목
아킬레스건병증과 후종골 점액낭염으로, 뒤꿈치 뒤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한 번의 손상보다 부하, 압박, 활동의 변화와 관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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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이거나 지속되는 부하
머리 위 작업, 달리기, 무릎 꿇기, 팔꿈치를 괴는 자세가 각각 해당 부위의 자극과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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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변화
운동량이나 강도의 갑작스러운 증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 발병에 선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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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압박이나 외상
관절을 부딪히며 넘어지거나 오래 무릎을 꿇고 기대는 자세는 표재성 점액낭에 직접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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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질환
염증성 관절염, 통풍, 드물게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점액낭이 뜨겁고 붉으며 급격히 아픈 경우에는 감염을 배제해야 합니다.
진단
대개 임상적으로 진단하며, 영상검사는 조직 상태를 확인하거나 다른 원인을 배제하는 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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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진찰
국소 압통, 해당 힘줄에 부하를 주었을 때의 통증 재현, 그리고 관절과 연관통을 보낼 수 있는 구조물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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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점액낭의 액체와 힘줄의 변화를 직접 보여주고 움직이면서 관찰할 수 있으며, 주사가 필요한 경우 유도에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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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의 배제
점액낭이 뜨겁고 붉으며 빠르게 아파지는 경우, 특히 발열이 동반되면 화농성 점액낭염일 수 있어 신속히 평가합니다. 치료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염증인가요, 닳은 건가요?
두 표현이 느슨하게 쓰입니다. 점액낭염은 실제로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된 힘줄 문제는 대개 퇴행성입니다. 항염증 치료만으로 퇴행성 힘줄이 잘 낫지 않기 때문에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
쉬어야 하나요?
악화시키는 부하는 일시적으로 줄이지만, 오래 쉬면 힘줄이 이전보다 부하에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힘줄 문제에서는 점진적인 부하가 치료의 중심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로 낫나요?
특히 점액낭염에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가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힘줄 주위의 반복 주사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재활치료를 대신하기보다 가능하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회복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한 번의 압박으로 생긴 점액낭염은 수 주에 가라앉기도 하지만, 건병증은 꾸준한 부하 운동으로 수 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별 환자에 대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최신 지침이나 현재 시행 중인 진료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시면 (201) 408-5151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