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편타성 손상
편타성 손상은 머리가 급격하게 젖혀졌다 돌아오는 움직임으로 목의 연부조직이 손상되는 것으로, 후방 추돌 사고에서 가장 흔합니다. 경추의 근육, 인대, 관절, 추간판이 1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정상 범위를 넘어서는 부하를 받습니다. 증상은 사고 직후가 아니라 수 시간에서 며칠 뒤에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손상이 가볍다는 뜻이 아니라 이 손상의 일반적인 경과입니다.
증상
증상은 대개 늦게 나타납니다. 사고 직후에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 손상이 없었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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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통증과 뻣뻣함
첫날보다 이틀, 사흘째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아침에 더 불편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움직임보다 회전이 먼저 제한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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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뒤통수 아래쪽에서 시작해 앞쪽으로 퍼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사고 후에 생긴 두통은 일반적인 두통으로 단정하지 않고 진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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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증상
팔로 내려가는 저림이나 근력 약화는 신경뿌리의 침범을 시사하므로, 근육 손상으로 넘기지 않고 직접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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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증상
어지럼,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턱 통증, 피로감이 함께 보고됩니다. 머리에 충격이 있었던 경우에는 뇌진탕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어 그에 맞추어 평가합니다.
진단
편타성 손상은 임상적으로 진단합니다. 영상검사는 연부조직 손상 자체를 보여주기보다 다른 손상을 배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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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청취와 진찰
사고의 기전, 증상이 시작된 시점, 관절 가동 범위, 압통, 그리고 양쪽 팔의 신경학적 진찰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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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경우의 영상검사
골절 배제를 위한 X선이나 CT의 필요 여부는 검증된 임상 기준에 따라 판단합니다. 연부조직이나 추간판 손상이 의심되면 MRI나 초음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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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진단검사
팔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신경전도 검사와 근전도로 신경이 영향을 받았는지와 그 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하루 지나서 아프기 시작했나요?
지연되어 나타나는 것이 이 손상의 특징입니다. 연부조직 손상에 대한 염증 반응은 수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고 당시의 긴장과 아드레날린이 증상을 가리고 있다가 그것이 가라앉으면서 드러납니다.
경미한 사고에서도 생기나요?
생길 수 있습니다. 손상 여부는 머리에 전달된 가속도와 머리의 위치, 헤드레스트 높이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차량 파손 정도만으로 사람이 다쳤는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회복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수 주에서 수 개월에 걸쳐 호전됩니다. 일부에서는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좋아지지 않는 증상은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다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 보호대를 착용해야 하나요?
장기간 착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조기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권고되며, 오래 고정하면 뻣뻣함과 회복 지연이 동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정한 상황에서 의학적 판단에 따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별 환자에 대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최신 지침이나 현재 시행 중인 진료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시면 (201) 408-5151로 문의해 주십시오.